Thoughts

생각

판단, 구조, 조직에 대한 생각들.

01

좋은 의사결정은
속도가 아니라
구조에서 나온다.

빠르게 결정하는 조직이
강한 게 아니다.
같은 상황에서
항상 같은 결론을
낼 수 있는 구조가 강하다.

속도는 결과다.
구조가 먼저다.

속도 중심
↗ ↘ → ↙ ↗
✗ 매번 다른 결론
vs
구조 중심
→ → → →
✓ 항상 같은 결론
02

AI는 도구가 아니라
기준을 바꾼다.

AI를 쓰면
일이 빨라진다고 생각한다.
틀렸다.

AI는 일을 바꾸는 게 아니라
"판단 기준"을 바꾼다.

흔한 생각
AI = 도구일이 빨라짐
실제
AI = 기준판단 변화
03

조직은 효율보다
정치가 먼저 생긴다.

사람이 모이면
효율보다 먼저 생기는 건 정치다.
그래서 조직은 항상 비효율적이다.

이걸 인정하지 않으면
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.

01
사람이
모임
02
정치 발생
03
비효율
04
인정
= 변화의
시작
04

설득이 어려운 이유는
구조가 없기 때문이다.

설득이 안 되는 건
상대가 멍청해서가 아니다.
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.

구조를 맞추면
설득은 필요 없다.

기준이 다를 때
A
B
✗ 설득 불가
vs
구조를 맞추면
A
B
✓ 설득 불필요
05

기능은
고객을 설득하지 못한다.

고객은 기능을 사지 않는다.
"문제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"을
산다.

그래서 기능 설명은 항상 진다.

기능 나열
기능 A기능 B기능 C
✗ 가볍다
vs
문제 해결 느낌
"이걸 쓰면
문제가 사라질 것 같다"
✓ 무겁다
06

빠른 조직은
똑똑한 조직을 이긴다.

완벽하게 고민하는 조직은
이미 늦었다.

70%로 실행하는 조직이
결국 시장을 가져간다.

70% 실행 조직90%
100% 고민 조직30%
실행이 고민을 이긴다
07

대부분의 문제는
'결정 미루기'다.

문제의 80%는
사실 문제도 아니다.
결정이 안 된 상태다.

결정하면 사라진다.

문제의 실체
80%
미결정 상태
진짜 문제
결정하면 80%가 사라진다
08

불편한 시스템이
결국 안전하다.

편한 시스템은
반드시 구멍이 있다.

불편하다는 건
누군가를 막고 있다는 뜻이다.

그래서 안전하다.

편한 시스템
🚪
구멍구멍
✗ 위험
vs
불편한 시스템
🔒
누군가를 막고 있다
✓ 안전
09

데이터가 많아질수록
판단은 더 어려워진다.

데이터가 많으면
답이 나올 것 같지만
현실은 반대다.

선택지가 늘어나서
결정을 못 한다.

데이터 vs 판단
데이터 ↑
선택지 폭발 ↑↑
판단 불가 ↑↑↑
↑ 데이터 증가↓ 판단력 감소
10

영업은
설득이 아니라
책임 이전이다.

고객은 설명을 듣고 사는 게 아니다.
"이 사람이 책임져줄 것 같은가"를
보고 산다.

그래서 영업은 말이 아니라
구조다.

일반적 영업
설명설득
구조적 영업
책임신뢰
영업은 말이 아니라 구조다